제목 : 고동(보말)국조리과정
주제 : 음식일상음식국물류고동국보말국고매기
내용 : 삶은 보말 속살을 꺼내 준비해 놓았다가 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준비한 미역과 함께 살짝 볶아주고 물을 부어 끓여준다. 그리고 다진 마늘을 넣고 고추를 썰어 넣어 국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하여 마무리 한다.(제주에 서식하는 패류의 일종인 고동을 통틀어 보말이라고 부르는데 다른 말로 고매기라고도 한다. 이렇게 국을 끓여 먹기도 하고 죽을 끓이거나 볶아먹기도 한다.) <발췌 : 제주의 민속 4권 P237 1996년> <발췌 : 제주전통음식 P42 1995년 >





제목 : 고동(보말)국재료
주제 : 음식일상음식국물류고동국보말국고매기
내용 : 보말 미역 마늘 고추등 보말국 만들 재료를 준비한다. (제주에 서식하는 패류의 일종인 고동을 통틀어 보말이라고 부르는데 다른 말로 고매기라고도 한다. 이렇게 국을 끓여 먹기도 하고 죽을 끓이거나 볶아 먹기도 한다.) <발췌 : 제주의 민속 4권 P237 1996년> <발췌 : 제주전통음식 P42 1995년 >





제목 : 고동(보말)국
주제 : 음식일상음식국물류고동보말고동국보말국
내용 : 보말을 껍질째 소금물에 씻어 삶아 건져서 하나하나 속살을 꺼낸다. 보말 속살 미역을 참기름에 볶다가 물을 넣는다. 끓으면 마늘 다진 것을 넣은 다음 청장으로 간을 한 후에 마무리한다. <발췌 : 제주의 민속 4권 P237 1996년> <발췌 : 제주전통음식 P42 199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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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자리물회 (버무리기)
주제 : 음식일상음식자리돔회자리물회조리법
내용 : 양념을 하고 수저나 손으로 버무린 후 시원한 냉수를 부어 마무리한다. (자리돔이라고 불리는 작은 크기의 돔종류의 물고기로 만든 물회로 제주 특유의 향토음식으로 꼽힌다. 자리를 깨끗이 손질하여 뼈가 있는 채 얇게 썰어 갖은 양념을 한 다음 식초를 넣고 시원한 물을 부어 만든다.) <발췌 : 제주의 민속 4권 P243 1996년> <발췌 : 제주전통음식 P55 1995년 >





제목 : 자리물회 (양념)
주제 : 음식일상음식자리돔회자리물회조리법
내용 : 준비한 재료들을 양푼에 넣고 갖은 양념을 한다. (자리돔이라고 불리는 작은 크기의 돔종류의 물고기로 만든 물회로 제주 특유의 향토음식으로 꼽힌다. 자리를 깨끗이 손질하여 뼈가 있는채 얇게 썰어 갖은 양념을 한 다음 식초를 넣고 시원한 물을 부어 만든다.) <발췌 : 제주의 민속 4권 P243 1996년> <발췌 : 제주전통음식 P55 1995년 >





제목 : 자리물회 재료
주제 : 음식일상음식자리돔회자리물회
내용 : 자리물회의 재료로 자리 오이 미나리 양파 고추 고추장 된장등 갖은 양념장과 함께 준비한다. (자리돔이라고 불리는 작은 크기의 돔종류의 물고기로 만든 물회로 제주 특유의 향토음식으로 꼽힌다. 자리를 깨끗이 손질하여 뼈가 있는채 얇게 썰어 식초를 넣고 갖은 양념을 한 다음 시원한 물을 부어 만든다.) <발췌 : 제주의 민속 4권 P243 1996년> <발췌 : 제주전통음식 P55 199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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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물소중이
주제 : 의복해녀복물소중이소중이수건물옷속옷잠뱅이잠수
내용 : 물질(잠수질)할 때 입는 옷이다. 소중이수건물옷속옷해녀복잠뱅이 등으로 불리워진다. <발췌 : 제주의 민속 4권 P113 1996년>





제목 : 봇뒤창옷
주제 : 의복의례복출생복봇뒤창옷신생아복
내용 : 삼칠일 옷 또는 세이레 옷이라고 한 이유는 출생 후 사흘부터 세이레 즉 21일 동안 입는 옷이란 의미이다. 이 옷을 지역에 따라 봇뒤창옷 · 봇뒤적삼 · 베옷 · 삼칠일옷 · 베창옷이라고 하였으나 주로 봇뒤창옷으로 통칭되고 있다. 봇뒤창옷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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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고등어회 (가시제거)
주제 : 의식주식생활일상음식기타회고등어회
내용 : 세장뜨기를 한 후 중간 가시부분을 빼고 딱딱한 갈비살을 제거해준다. (고등어 회뜨는 과정 : 고등어 머리 내장제거 - 세장뜨기 - 가시 갈비살 제거 - 회뜨기)





제목 : 갈천말리기(갈천널기)
주제 : 의복옷갈옷만들기노동복풋감즙염색감물감천
내용 : 감물을 들인 천을 햇볕에 말리고 있는 장면이다. 말리는 장소는 햇볕이 잘 들고 공기가 잘 통하고 편편한 곳으로 하는데 멍석이나 지붕 위 평평한 돌 위 잔디 위가 좋다. (풋감즙으로 염색해 만든 옷은 질기고 더러움이 잘 타지 않아 주로 노동복으로 이용됐다. 7~8월에 풋감을 빻아서 무명 광목옷에 염색해 햇볕에 고루 바래면 밝은 갈색이 된다.) <발췌 : 제주의 민속 4권 P29 1996년>





제목 : 아가옷
주제 : 의복일상복아가옷풍차바지
내용 : 돌이 지난 아기에게 입혔던 옷이다. 저고리는 길이가 길고 옷고름은 짧다. 풍차바지는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는 아기의 옷으로 밑이 터져있으며 남여구분이 없다. <발췌 : 제주의 민속 4권 P38 199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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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고동(보말)국 마늘썰기
주제 : 음식일상음식국물류고동국보말국고매기조리법
내용 : 마늘 두 쪽 정도를 칼로 얇게 썰며 다져놓는다. (제주에 서식하는 패류의 일종인 고동을 통틀어 보말이라고 부르는데 다른 말로 고매기라고도 한다. 이렇게 국을 끓여 먹기도 하고 죽을 끓이거나 볶아 먹기도 한다.) <발췌 : 제주의 민속 4권 P237 1996년> <발췌 : 제주전통음식 P42 1995년 >





제목 : 고동(보말)국 미역썰기
주제 : 음식일상음식국물류고동국보말국고매기조리법
내용 : 물에 불려 놓은 미역을 적당한 크기로 썬다. (제주에 서식하는 패류의 일종인 고동을 통틀어 보말이라고 부르는데 다른 말로 고매기라고도 한다. 이렇게 국을 끓여 먹기도 하고 죽을 끓이거나 볶아 먹기도 한다.) <발췌 : 제주의 민속 4권 P237 1996년> <발췌 : 제주전통음식 P42 1995년 >





제목 : 문전상
주제 : 의례음식문전상젯상문전제
내용 : 젯상 차림 중 특이한 것은 문전상(門前床)인데 이 상은 문신(門神)을 위한 상으로 대개 본제(本祭)를 지내기 전에 초헌관이 마루 대문쪽으로 그 상을 옮겨다 놓고서 문전제를 지낸다. <발췌 : 제주의 민속 4권 P342 199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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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자리물회 (야채썰기)
주제 : 음식일상음식자리돔회자리물회조리법
내용 : 오이 미나리등 준비한 야채들을 얇게 채썬다. (자리돔이라고 불리는 작은 크기의 돔종류의 물고기로 만든 물회로 제주 특유의 향토음식으로 꼽힌다. 자리를 깨끗이 손질하여 뼈가 있는채 얇게 썰어 갖은 양념을 한 다음 식초를 넣고 시원한 물을 부어 만든다.) <발췌 : 제주의 민속 4권 P243 1996년> <발췌 : 제주전통음식 P55 1995년 >





제목 : 자리물회 (자리썰기)
주제 : 음식일상음식자리돔회자리물회조리법
내용 : 손질한 자리를 깨끗이 씻어 뼈채로 먹기 좋게 얇게 썬다. (자리돔이라고 불리는 작은 크기의 돔종류의 물고기로 만든 물회로 제주 특유의 향토음식으로 꼽힌다. 자리를 깨끗이 손질하여 뼈가 있는채 얇게 썰어 갖은 양념을 한 다음 식초를 넣고 시원한 물을 부어 만든다.) <발췌 : 제주의 민속 4권 P243 1996년> <발췌 : 제주전통음식 P55 1995년 >





제목 : 자리물회 (다듬기)
주제 : 음식일상음식자리돔회자리물회조리법
내용 : 싱싱한 자리를 준비해 비늘을 벗기고 깨끗이 손질한다. (자리돔이라고 불리는 작은 크기의 돔종류의 물고기로 만든 물회로 제주 특유의 향토음식으로 꼽힌다. 자리를 깨끗이 손질하여 뼈가 있는채 얇게 썰어 갖은 양념을 한 다음 식초를 넣고 시원한 물을 부어 만든다.) <발췌 : 제주의 민속 4권 P243 1996년> <발췌 : 제주전통음식 P55 199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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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갈천
주제 : 의복옷갈옷노동복풋감즙염색감물감천
내용 : 풋감즙으로 염색한 천을 갈천이라 한다. 갈천으로 만든 옷은 질기고 더러움이 잘 타지 않아 주로 노동복으로 이용되었다. 7~8월에 풋감을 빻아서 무명 광목옷에 염색해 햇볕에 고루 바래면 밝은 갈색이 된다. <발췌 : 제주의 민속 4권 P29 1996년>





제목 : 갈중이정당벌립
주제 : 의복갈중이정당벌립갈옷감물갈천
내용 : 감물을 들인 옷으로 남자들이 입는 바지형태의 홑으로 만든 중이를 갈중이라고 한다. 특성은 갈적삼과 같으며 사계절 내내 입는다. <발췌 : 제주의 민속 4권 P29 1996년>





제목 : 자리조림 재료
주제 : 일상음식반찬류조림자리조림자리돔조리법
내용 : 자리조림 재료로 자리 고추 파 갖은 양념 등을 준비한다. (자리에다 진간장 마늘 등의 양념을 넣고 식초를 한두 방울 떨어뜨려서 조리는데 조리는 동안 냄비뚜껑을 열지 말고 바싹하게 조리면 부드럽고 맛이 있으며 자리돔의 어느 부분도 버리지 않고 전부 먹을 수 있다.) <발췌 : 제주의 민속 4권 P262 1996년> <발췌 : 제주전통음식 P74 199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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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갈옷만들기
주제 : 의복옷갈옷노동복풋감즙염색감물감천
내용 : 풋감즙으로 염색해 만든 옷으로 질기고 더러움이 잘 타지 않아 주로 노동복으로 이용됐다. 7~8월에 풋감을 빻아서 무명 광목옷에 염색해 햇볕에 고루 바래면 밝은 갈색이 된다. <발췌 : 제주의 민속 4권 P29 1996년>





제목 : 갈천말리기(갈천건조)
주제 : 의복옷갈옷노동복풋감즙염색감물감천
내용 : 감물을 들인 천을 햇볕에 말리고 있는 장면이다. (풋감즙으로 염색해 만든 옷은 질기고 더러움이 잘 타지 않아 주로 노동복으로 이용됐다. 7~8월에 풋감을 빻아서 무명 광목옷에 염색해 햇볕에 고루 바래면 밝은 갈색이 된다.) <발췌 : 제주의 민속 4권 P29 1996년>





제목 : 감물들이기(무명염색)
주제 : 의복옷갈옷노동복풋감즙염색감물감천
내용 : 풋감을 빻은 물에 무명이나 광목천을 담가 염색을 하는 장면이다. (풋감즙으로 염색해 만든 옷은 질기고 더러움이 잘 타지 않아 주로 노동복으로 이용됐다. 7~8월에 풋감을 빻아서 무명 광목옷에 염색해 햇볕에 고루 바래면 밝은 갈색이 된다.) <발췌 : 제주의 민속 4권 P29 199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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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정낭
주제 : 제주도민가제주전통초가집대문정낭
내용 : 제주 전통민가에는 대문이 없다. 그 대신 정낭이라는 독특한 문화가 있다. 여기서 정낭 하나만 걸쳐있으면 주인이 잠깐 외출한 것이고 두개가 걸쳐있으면 좀 긴 시간을 외출했다는 신호며 세 개가 다 걸쳐있으면 종일 출타중이라는 신호로 삼았다. <발췌 : 제주의 민속 4권 P446 1996년>





제목 : 갈천말리기(갈천펼치기)
주제 : 의복옷갈옷노동복풋감즙염색감물감천
내용 : 감물을 들인 천을 햇볕에 말리기 위하여 펼치고 있는 장면이다. 보통 갈천은 대량생산을 위해 원단을 길게 하여 염색을 한다. 그래서 반드시 2인 이상이 참여하여야 하는 작업과정이다. (풋감즙으로 염색해 만든 옷은 질기고 더러움이 잘 타지 않아 주로 노동복으로 이용됐다. 7~8월에 풋감을 빻아서 무명 광목옷에 염색해 햇볕에 고루 바래면 밝은 갈색이 된다.) <발췌 : 제주의 민속 4권 P29 1996년>





제목 : 정당벌립
주제 : 정당벌립댕댕이덩굴칡넝쿨챙목동모자
내용 : 정당은 제주방언으로 댕댕이덩굴이라 하는데 칡넝쿨의 일종으로 정당벌립이란 이 칡넝쿨로 만든 챙이 있는 모자를 말한다. 주로 목동들이 마소를 칠 때 쓰인다. <발췌 : 제주의 민속 2권 P459 199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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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전통물질(미역채취)
주제 : 나잠기술해녀좀녀물질물질방법
내용 : 서귀포시 법환동에서 재현되었던 전통해녀물질의 모습이다. 전통물질복을 입은 한 해녀가 미역을 채취한 모습이다. 미역은 얕은 겉바다에서 부터 수심 10m까지 숨은바위에서 비교적 많이 자란다. 20여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미역은 바다마을 사람들의 큰 수입원이 되는 것 중의 하나였기 때문에 마을에서 공동으로 채취를 금했다가 동시에 채취하는 관행이 전승되어 왔다. 70년대 들면서부터 이른바 줄 미역 이라는 양식 미역이 흔해지면서 제주 미역은 관심밖의 것이 되어 버렸다. <발췌 : 제주의 해녀 P62 1996년>





제목 : 부엌(정지) 전경
주제 : 제주도민가제주전통초가집부엌정지
내용 : 부엌을 제주에서는 정지또는 정재라 부른다. 정지의 바닥은 흙바닥이고 벽은 돌을 쌓아 흙만 바르며 천정은 구조가 노출되어 있다. <발췌 : 제주의 민속 4권 P509 1996년>





제목 : 칠성눌
주제 : 제주도민가외부공간눌굽
내용 : 눌을 설치하는 자리를 눌굽이라 한다. 눌이란 탈곡하기 전의 농작물을 단으로 묶어 쌓아 두거나 탈곡하고 난 짚을 낟가리로 씌어 쌓아 놓은 조영물을 말한다. <발췌 : 제주의 민속 4권 P504 199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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